Prioritising respiratory syncytial virus prevention in low-income and middle-income countries 

□ 중저소득국(LMIC)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예방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 급성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 하부 호흡기 감염의 주원인, 영유아기에 감염 취약

  - 온대 지방 겨울 및 열대지방 우기에 유행

 ○ 전 세계 어린이 하기도 감염 사망률 및 치사율의 주요 원인(중저소득국 99%)

  - 중저소득국 5세 미만 어린이 : 매년 320~360만 명 입원, 매년 10만 명 이상 사망

 ○ (22. 10월) 유럽 1회 투여로 장기간 예방 작용하는 단일 클론 항체 승인

 ○ 유아용 백신 임상 연구 중임

□ 고소득국(HIC)에 비해 중저소득국 늦은 치료제 공급

 ○ 낮은 인식, 국가별 데이터양 부족, 물류, 행정, 구조적 제약, 제품 비용 등 문제

 ○ 국제 사회 협력 조치 필요

  - 제약업계, 국제연합(UN), 공중보건기관, 재단, 정부 및 비정부기구(NGO), 지역 및 국가 면역 기술 자문 그룹,

    경제학자, 소아과 의사, 관련 의료 및 연구 인력, 영유아를 키우는 가족 집단 등

□ 6가지 해결책 제시

 1.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공정한 분배

  -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및 화이자 간 협력 등

 2.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아동에 미치는 영향, 치료 지원, 예방 핵심 정보 전파를 통한 인식 제고

 3. 부족한 진단 키트 및 자원 해결

  - 세계 보건 기구(WHO), 게이츠 재단 지원

 4.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유엔 아동 기금(UNICEF)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얻은 경험, 전문성 공유

 5. 중저소득국의 비용 문제

  - 중저소득국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1회 접종당 5달러 이하 제공 목표

  - 신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1회 접종 효능 달성

 6. 선호도, 이해도,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선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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