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빈곤 국가로 코로나 치료제가 기부되고 있지만 수요에는 불충족
Donated COVID drugs start flowing to poor nations - but can't meet demand
○ 중저소득 국가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 기부 시작, 그러나 수요에 미치지 못함
-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아프리카 9개국 및 라오스 COVID-19 경구 치료제 우선 기부
- 9월 말, COVID Treatment Quick Start 컨소시엄* Pfizer 사의 Paxlovid 치료제 사용 결의
*고위험군 사람들에게 COVID-19 경구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 Clinton Health Access Initiative, Americares and the COVID Collaborative, North Carolina, 듀크대학교 등 비영리 단체 후원
- 현재, 10개 중저소득국가들 기부 공급량 부족
○ 저비용 대안
- 저 비용으로 더 많은 중저소득 국가에 Paxlovid 치료제 기부 목적
- Pfizer 및 Medicines Patent Pool 협력, 95개의 중저소득 국가 치료제 지적 재산권 기부
- Pfizer – UNICEF 간 협정을 통하여, 비영리 가격으로 400만 분량의 Paxlovid 치료제를 저소득 국가에 제공하기로 함
해당 자료는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국외 자료를 바탕으로 국문으로 작성되었으며, 본 감염병연구센터의 공식 견해는 아닙니다. 원문은 글로피드-알 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glopid-r-kor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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