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보건 시스템은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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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건 시스템은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고 있는가

[McKinsey] Measuring Preparedness : Are Public Health Systems Ready for the Next Pandemic? 


코로나 유행 전부터 공중 보건 시스템 취약 

 ○ 급성 위협에 회복력 저하

 대응 계획 서류 긍정적 검토, 실제로는 그렇지 못함


전 세계 국가 감염병 대비 및 강화에 투자 집중

 ○ ‘2022 Geneva Preparedness 포럼참가자들의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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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감염병 대비 주요 5대 분야(McKinsey) 및 정부 내 조력]

 

기타 참고 자료

 ○ (JEE) 세부적이고 접근이 쉽지만, 실행 빈도 낮음

     Joint External Evaluation. 공중 보건 위협에 대한 국가의 예방, 발견, 빠른 대응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World Health Organization(WHO)의 자발적, 협력적, 다분야적인 절차

 (UHPR) 공공의 책임이 있는 방법은 대중의 신뢰를 보장하기 때문에 비판적일 수 있으며, 목표가 맞지 않거나 관할권 필요

     Universal Health & Preparedness Review. 각국의 보건 비상사태 대비 능력을 회원국 부처 간에 주기적 대화를 목표로, 자발적이고 투명하게 회원국 주도하에 진행하는 WHO의 동료 평가 방법

 (The Pandemic Preparedness Survey) 공중 보건 책임자들의 즉각적인 대비 현황 파악, 긴급 필요한 지역 직접 투자를 위한 설계

 

대비 향상을 위한 4단계

 ○ 혁신적 이용 보장

   - (능력) 백신 제조 및 대응

   - (분배) 고소득 및 중저소득국가 백신 평등 분배

 공중 보건 데이터 및 IT 투자

   - 공중 보건 및 의료 전달 체계 데이터 통합, 입원 수용력 파악

 활동 계획 급증

 실제적인 대응을 위한 대비

   - 고위 공직자들을 사로잡는 실제적 방법





해당 자료는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국외 자료를 바탕으로 국문으로 작성되었으며, 본 감염병연구센터의 공식 견해는 아닙니다.

원문은 글로피드-알 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glopid-r-kor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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