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와 생명과학 기업인 Oxford Nanopore의 새로운 파트너십이 발표되었으며, 이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개발할 예정임

  ○ 영국은 미래의 전염병 위협을 추적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

  ○ Oxford Nanopore의 기술은 6시간 이내에 급성 호흡기 감염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를 통해 NHS 영국의 새로운 진단 시스템이 구축될 계획임

  ○ 이 기술은 호흡기 메타유전체학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며, 세균 및 바이러스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항생제 내성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함

  ○ Oxford Nanopore의 기술은 미래의 팬데믹을 감지하고, 질병의 확산을 예방하며, 공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영국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감염병과 항균 내성을 동시에 추적할 계획임

  ○ 이 기술은 유전자 및 병원체 분석을 통해 암, 희귀 질병, 감염병을 빠르게 진단하고, 6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와줌

  ○ NHS는 초기 파일럿 성공을 기반으로, 10개에서 최대 30개의 병원으로 이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임

  ○ Genomics England, UK Biobank, NHS England와의 협력은 영국 생명과학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화된 NHS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이 협력을 통해 영국 생명공학 산업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을 배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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