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50% Of Madhya Pradesh's Dorani Village Infected With Chikungunya

□ 인도 Madhya Pradesh 주의 Dorani 마을에서 주민 50%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감염

  ○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마을은 전체 인구가 1,500여 명이며 주민 전체 인원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700여 명이 치쿤구니아에 감염되어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 지내는 중이라고 밝힘.

      이번 유행은 나브라트리 축제 이후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음

  ○ 발병 유행 초기에는 임시 치료시설이 세워졌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주민들이 고열에서 관절통까지 여러 증상에 고통받고 있음

  ○ 보건당국은 해당지역에서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모두 확산되고 있으며, 치쿤구니야열는 Dorani 마을같이 소규모 농촌지역에서 더 만연하다고 언급하고 장마기간 및

      모기매개 감염병의 부적절한 대응 및 조치가 유행을 키웠다고 언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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