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국인 노동자 첫 말라리아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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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외국인 노동자 첫 말라리아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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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 reports 1st malaria case in foreign worker 


이라크, 외국인 노동자 말라리아 1건 보고

  ○ 이라크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말라리아 발병사례가 보고되어 2011년 공식적으로 말라리아 청정국으로 선언된 이래 첫 번째 말라리아 환자가 발병한 것으로 기록됨

  ○ 이라크는 1950년대 이후 말라리아 퇴치 운동을 벌였고 말라리아 유병률을 크게 줄여, 2011년 말라리아 청정국으로 선언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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