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탄저병 의심·감염 사례 발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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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0:42
2024-5-24
□ 러시아 Zagatala 지역 Faldarly 마을 주민 3명이 탄저병 의심증상으로 Baku의 임상 의료센터에 입원, 러시아 보건부 성명서 통해 발표
○ 의심증상 3명 중 1명 탄저병 확진, 프로토콜을 통해 지속 치료 중이며 나머지 2명의 샘플은 감염통제센터에 보내져서 확진 여부 확인 중임
○ 탄저병은 인수공통감염병이나 사람 간에는 전염되지 않음
※ 탄저병(Anthrax)은 탄저균(Bacillus anthraci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질환이며, 잠복기는 대체로 7일 이내이나 60일까지로 다양함.
탄저균이 피부를 통해 감염되었을 때는 노출부위의 가려움증, 부스럼 및 물집이 생겼다가 2일에서 6일 이후에는 고름이 형성되며 검은 색으로 보임. (출처)
해당 자료는 감염병 이슈 공유를 위한 국외 자료를 바탕으로 국문으로 작성되었으며, 본 글로피드-알 코리아의 공식 견해는 아닙니다. 원문은 글로피드-알 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glopid-r-kor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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