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스스탄, 급성 간염 발생률 3.3배 증가
관리자
0
226
10.24 17:48
Acute viral hepatitis rates increase 3.3 times in Kyrgyzstan
□ 키르키스스탄, 급성 A형 간염 발생률 3.3배 증가
○ 보건당국은 2024년 올해 9월까지 결과를 토대로 급성 A형 간염 발생률이 작년에 비해 3.3배 증가한 것으로 발표
- 전체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 중 98.6%를 차지하는 A형 간염의 발생 건수 증가 요인
- 작년 같은 기간 3,114건 간염 사례 발생 대비 최소 10,969건의 간염 사례 기록
- 십만명 중 8,017 건 만성 간염으로 Batken, Jalal-Abad, Osh 지역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함
해당 자료는 감염병 이슈 공유를 위한 국외 자료를 바탕으로 국문으로 작성되었으며, 본 글로피드-알 코리아의 공식 견해는 아닙니다. 원문은 글로피드-알 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glopid-r-kor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원문 출처 Link